꽃좋아하는 측량쟁이 전남 광양 관광농원개발 현황측량

꽃을 좋아하는 측량쟁이는 전남 광양 관광농원개발 현장 현황측량 다녀왔습니다. 

임야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누누히 설명드렸지만 사업부지를 결정 후 현황측량을 진행해야 하는데 부지 결정도 못하고 현황측량을 계획했다가는 측량하는 사람만 쎄가 빠지게 고생하거나 고생시키게 됩니다.

임야에 경사도 검토도 못하는 사람이 인허가 전문가랍시며 나서는 세상이라 뭐라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세상이 요지경입니다.

인허가 업무라고 해서 다 같은 인허가 업무가 아닌데 설계도서를 작성해서 협의를 진행해야 하는 건설 인허가 업무를 행정업무로 짝각하는 사람들이있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측량하는 사람따로 설계하는 사람따로 접수하는 사람따로 협의하는 사람 따로.....

이게 말같은 소리인가요?

공간정보구축법에 따라 본인들이 작성할 수 없는 서류를 대리로 작성을 맡기고 그 서류를 가져다가 접수를 진행한다는게 법적으로 맞는 말인지 묻고 싶습니다.

일단 측량쟁이는 측량쟁이가 할일만 수십년동안 묵묵히 해오고 있습니다. 

현황 측량 다녀와서 꽃돌이는 꽃사진을 찍고 올려 봅니다. 

기록 차원에 올리는 것이고 이게 나중에 기록처럼 남아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측량일시 2023년 3월 29일 수요일 전남 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