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관광휴양지사업자 신고완료 비원관광농원

농어촌관광휴양지사업자 신고완료 비원관광농원이 2년간에 걸쳐 허가부터 시작하여 준공 그리고 농어촌관광휴양지사업자 신고완료 하였습니다. 

비원 대표님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빠르게 처리가 완료 되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측량쟁이는 이맛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나를 만드는 재미 허가를 위한 측량부터 인허가 설계도서의 작성까지 그리고 공사 후 변경측량을 거쳐 변경 설게 작성 준공처리 사업자 신고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합니다. 

허가에 따른 설계도서의 작성 권한은 측량회사에 있습니다. 측량회사에서 작성한 서류를 가지고 인허가 접수는 사업주가 직접 하시거나 우편으로 접수진행하시면 됩니다.

접수했는데 협의는 구가 할꺼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접수한 사람이 협의를 할까요? 서류를 작성한 사람이 할까요?

인허가를 위한 설계도면을 작성한 사람이 협의를 보는게 맞을까요? 설계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협의를 하는게 맞을까요?

설계도서를 작성하고 제출부터 협의는 안봤으면 하는게 설계사무소들의 바램입니다.

제발 가지고 가려거든 확실하게 가져가시고 서류를 접수 했을때 그 협의를 작성한 설계사무소에서 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요.

그럼 요즘 같은 시대에 훨씬 일하기 편할것 같습니다. 

 

 

이 서류 한장이 무엇이라고 이거 받기 위해 사업주는 열심히 뛰어 다니셨습니다. 

인허가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공사를 진행하고 어떻게 준공까지 가고 어떻게 영업까지 가게 만드냐가 중요합니다. 

한번 해본사람은 다시는 안한다는 사업이 바로 인허가 입니다. 

한번 해보고 돈이 되니깐 계속해보자? 이런분 거의 없습니다. 

국토계획법에서는 임야개발을 막지만 산림휴양법에서는 임야개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서로 맞는 정책을 만들어야지 왜 한곳은 막고 한곳은 풀어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책을 세우려면 서로 타협해서 정책이 만들어져야 하지만 협의는 없이 한곳 한곳 각자 알아서 정책을 만들어 냅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일 수 있습니다. 

측량업을 차리기 위해서는 측량기사 자격증이나 측량산업기사를 취득 후 일정기간 경력을 쌓고 고급기술자가 되었을때 측량업을 차릴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입니다. 

측량 고급기술자만 있어서 되냐구요? 측량장비도 구비해야 하고 측량기능사 1명을 보유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반측량업을 낼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행위라고 이야기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행위이며 공간정보구축법에 자세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측량업이 측량만 하는 업이 아니라 공사에 필요한 각종 도서의 작성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