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관광농원개발 현황측량 설계도서 작성준비

 

꽃을 좋아하는 측량쟁이 일상 전남 광양 관광농원개발 설계도서 작성을 위한 현황측량 후 사업주와 미팅하고 왔습니다.

꽃이 피는 계절 꽃을 좋아하는 측량쟁이 기분은 항상 업되어 있습죠.

 

 

저번 측량때는 모르겠던 저 단풍나무가 한 인물 하네요.

인물 좋다.

 

 

이계절은 진짜 예쁜 계절임에는 뜰림 없습죠.

 

 

다시 봐도 예쁜 철쭉!!

 

 

진입로 사진도 찍어두고 사무실로 다시 복귀합니다.

설계를 못하는 자가 인허가 서류에 대해 검토가 가능하고 협의가 가능한지 의문이 듭니다. 

측량사무실 멍청이 같은 인간들이 그 집단에 엉쳐 붙어서 종노릇 하고 있는 보면 토가 나온다.

접수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 접수 권한도 역시나 사업주가 선택해야 할 몫이지 관공서나 지자체에서 말할 필요는 없다.

또, 은행이 관공서라고 주장하는데 은행은 관공서 아니다. 

은행에 제출하는 대출용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는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일반측량업이 없는 일반인도 대출용 사업계획서 작성가능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을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작업이라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공무원 연금법에 위반되는 행위도 발각이 되는데 연금은 연금대로 받고 사업으로 인한 소득은 무자료로 그건 아니지 싶다.